유니슨이 19일 한국남동발전과 해외 풍력발전사업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회사는 베트남, 호주, 칠레 등에서 개발하고 있는 총 390MW 규모의 해외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유니슨이 개발하는 해외 풍력사업 발굴, 사업성 검토, 단지 설계 및 시공, 금융 조달 등도 함께할 방침이다.
유니슨이 19일 한국남동발전과 해외 풍력발전사업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회사는 베트남, 호주, 칠레 등에서 개발하고 있는 총 390MW 규모의 해외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유니슨이 개발하는 해외 풍력사업 발굴, 사업성 검토, 단지 설계 및 시공, 금융 조달 등도 함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