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권한대행은 3월 20일 #소래포구 화재현장 #방문해 피해 및 수습상황 점검했다.
지난 3월 18일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남동구 논현동)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청에서는 아직 #화재의 원인을 찾지 못했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화재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법령 등 위반 사항에 대해서 엄정히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최근 #재래시장에 크고 작은 화재로 인해 재산피해를 입는 #사고 반복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고 근본적인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