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맞아 수요가 많은 #학생용품과 #생활용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17개 업체 #18개 제품이 안전기준을 만족하지 못해 #리콜 조치됐다
지우개, 필통, 색연필 등 학용품 8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가소제, 납, 카드뮴이 기준치를 초과했고, 학생용 가방 1개 제품에서도 프탈레이트가소제가 기준치를 14배 초과 검출됐다
이번에 리콜 조치된 제품의 정보를 #제품안전정보센터와 #리콜제품 알리미에 공개하고 #위해상품판매차단 시스템에 등록해 전국 대형 유통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지 못하도록 지정되었다
어린이제품의 #안전성을 위하여 보다 #검증된 #학생용품이 #유통되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