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을 총 27개에서 42개 응급실로 #확대 시행한다는 소식을 3월 2일 전했다.
병원 응급실에 배치된 #전문 상담인력이 자살시도자에게 전화 또는 방문상담을 제공, 자살재시도#예방하는 사업이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3일 금요일 오전 제주대학병원을 방문해 각 응급실 사업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할 계획이다. 이어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일을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일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