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달리 현대인들은 앉아서 생활하는 일이 많아졌다. 일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때 컴퓨터를 보거나 앉아서 업무를 할 때, 소파에 앉아 티브이를 볼 때조차도 척추 뼈들은 본연의 쉼의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없게 되었다. 그동안 우리의 척추 뼈는 운동과 일, 걷거나 쉴 때에도 항상 시달리고 변이되어 왔던 것이다.
S.N.P.E.는 `Self Nature Posture Exercise`의 약자로 `자기 스스로 하는 바른 자세 운동이며 본연의 자세 회복 운동이다. 우리가 본연의 자세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대인들의 잘못된 자세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처해야 한다.
사람의 척추 뼈의 중심점은 사분의 이가 뒤에 있어야 하는데 여자들은 하이힐을 신음으로써 중심점이 앞으로 가서 근골격계 질환이 많이 생겨났고 남자들에게서는 추간판탈출과 협착증 등이 많이 일어났다.
요가, 필라테스 등과 차별화된 자세 회복 운동
이런 것들은 다 변이에 의해서 오는 것이다. 척추 전만, 후만, 측만들은 모두 근골격계 질환이다. 현대인들은 목의 질환을 통해 척추 뼈에 변이가 찾아오기도 한다. 자세들 자체가 대부분 앉아 있어서 무너져 있다. 척추 뼈의 본연의 곡선은 에스 자를 유지해야 하고 그 곡선들이 들어가야 하는데 다 나와 있다. 그런 것들을 교정 운동을 해서 원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 SNPE다.
요가와 필라테스로 바른 자세 운동을 하기엔 한계가 있다. 이러한 운동은 근육 이완을 움직이는 운동일 뿐 뼈를 움직여주거나 움직여 줄 수 있는 힘을 받는 도구가 없다. SNPE 병점센터에서는 조경을 위한 치료 도구들이 있다. 이것이 차별화다. 요즘에 현대인들에게 맞는 교정이 트랜드이다. 병점센터에는 병원에서 안 되는 것들도 치료가 되어 소문을 듣고 오는 분들이 많다.
SNPE 병점센터의 차별화는 자체가 특허 받은 센터라는 것이다. 이곳은 요가를 하는 곳이라기보다는 척추 뼈를 바로잡는 곳이다. 병점센터에서는 앓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특허된 교정벨트를 이용해 원천적인 척추 뼈 변형을 교정해 준다.
근육을 만들면 자세는 계속 틀어질 수밖에 없다. 근원적으로 자세를 바로잡아야 한다. 병점센터에서는 운동뿐만 아니라 잠 잘 때 목의 변형을 바로잡을 수 있는 팁도 드리고 있다. 이곳에서는 걸어다닐 때, 운동할 때, 취침할 때 이 세 개가 다 케어가 될 수 있게끔 한다. 자세가 틀어진 사람에게 타 요가원과 다른 특허 받은 제품들을 이용해 척추 뼈의 자세를 S자 곡선으로 치료해 준다.
병점센터에서는 잘못된 자세와 습관을 모두 케어 해 준다.
치료 중에 몸이 변이되었던 것들이 바로잡히면서 통증을 일어나고 그것을 이겨내면 길게 안 아프게 된다. 틀어졌던 뼈들이 바로잡히려면 주변 근육들이 아픈 건 당연하다. 그 아픈 부분들은 변이가 되면서 잠시 아프긴 하지만 그것을 겪어내고 계속 안 아플 것인가 진통제를 맞을 것인가는 회원들의 선택사항이다.
병점센터에서는 변이된 척추 뼈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준다. 이곳은 인간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게 하는 센터이다. 병점센터 이가영 원장은 “SNPE 병점센터는 운동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꼭 필요한 자세 요법이나 생활하면서 잘못된 습관들을 다 케어 할 수 있는 센터”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