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진정한 의미는 ‘사랑의 결합’이다. 더 낳은 사랑을 만들기 위함이고, 더 낳은 행복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결혼을 하기위해 서로가 교환하는 결혼 예물에도 의미가 담겨 있다. 그 의미는 서로의 화합을 위한 약속이 담겨 있다.
더불어 결혼 예물의 대표적인 것은 ‘결혼반지’이다. 반지는 서로가 몸에 지니고 그것을 보며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도록 하기도 한다. 또한 우리가 흔히 결혼반지를 보며 사람들은 미혼인지 기혼인지 알 수도 있다. 또한 서로의 사랑을 보호 받을 수도 있다. 이처럼 결혼반지 하나만으로도 많은 것을 나타낼 수 있다.
결혼 예물에 담긴 제일 중요한 의미는 사랑이 존재한다. 가격이 비싸고 고급브랜드라고 해서 사랑의 크기를 제어 볼 수는 없는 것이다.
이처럼 결혼 예물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하지만 우리가 결혼 예물을 하는 것은 평생 동안 한번 밖에 할 수 없고 평생 남겨지며 서로의 사랑을 기억 할 수 있는 단순한 보석이 아닌 소중한 존재의 가치이기 때문 아닐까 생각된다.
이런 소중한 존재적 가치가 담긴 결혼 예물을 자신들의 열정과 사랑을 담고 있는 프리미엄 명품 주얼리 브랜드 ‘에클라바치(www.eclatbaci.com)’가 요즘 신혼부부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다.
‘에클라바치’는 프랑스어로 강렬한 빛과 선명함, 화려함, 광채 등 광채를 내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브랜드다. 그만큼 평생 동안 빛을 잃어버리지 않고 서로의 사랑을 밝혀주는 브랜드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임성옥 ‘에클라바치’ 대표와 모든 임직원들은 다이아몬드 광채처럼 뜨거운 열정이 모든 제품에 그 의미가 담겨 있다.
이 브랜드의 또 다른 장점은 자연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해 낸다는 것이다. 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은 무척 힘들고 고뇌와의 싸움이지만 그것을 만들었을 때 좋은 작품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이 제품의 제작과정을 직접 볼 수도 있으며, 직접 만들 수 있는 동반 체험 행사를 제공해 이를 기념 할 수 있도록 앨범을 고객에게 선물해주고 있다.
이는 앨범을 통해 추억의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결혼 예물을 사는 것이 아닌 추억을 만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앨범에서는 에클라바치의 모든 장인들과 임직원들의 사진들도 담겨 있었다. 여기에는 역사의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앨범에 담아 100년 이후의 전통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클라바치는 1년에 거쳐 대작을 만들어 10년 동안 만든 작품을 패션쇼를 통해 선보이기도 하고 있으며, 등록된 고객들에게 무료랜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Q&A 에클라바치 임성옥 대표와의 일문일답
Q. 디자인의 아이디어를 자연에서 영감을 찾는다고 들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정말 황홀하다. 이 때문에 길을 걷다 척박한 곳에서 자신을 존재를 알기기라도 하듯이 아름답게 핀 야생화를 볼 때면 감상에 사로 잠겨 디자인을 스케치 한다.
인위적이지 않고 보석을 통해 자연적 아름다움을 나만의 작품에 담기 위해서다.
Q. 에클라바치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설명해 달라.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은 만드는 것이다. 무엇보다 잘 만들어야하고 고객이 에클라바치를 통해 소중함을 간직할 수 있게 한다는 철칙을 세우고 잘 지켜나 가고 있다. 이 때문에 품질 면이나 디자인에서 최고만을 선정해 제작하고 있다. 특히 고객이 직접 자신들의 소중한 사랑을 제작에 참여하도록 하여 소중한 추억을 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Q. 이밖에 특별히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들었다. 무엇인가?
작품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척 고되고 힘든 작업이다. 요즘 젊은이들이 이와 같은 어려운 일을 배우기 싫어한다. 또 어렵게 만든 작품이 카피제품들 때문에 시장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과열 경쟁이 심각한 수준이다. 앞으로 업계가 시장 경쟁력을 정상화하고 젊은 인재를 양성하기위해서는 업계가 협업해 기술력을 인정하고 보호해주어야 한다.
또한 제품을 만드는 기술력과 제품의 가격에 비해 이를 만드는 이들에게는 열악한 환경과 지원이 열악한 수준이다. 업계가 이들을 인정하고 제품의 수준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만드는 사람들을 보호정책을 펼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