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을 들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응원하는 아이들 2017년 4월 13일 오후 3:182016년 1월 14일 오후 2:27 by 이재복 기자 13일 오후12시 제121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한일 위안부 협정 원천무효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