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SNS 플랫폼 서비스 제공업체 니오앱스(대표 윤경환)는 최근 가입자수가 급상승하고 있는 니오메신저(NEEO messenger)를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 버전은 기존에 있던 니오메신저를 약간 수정만 하는 수준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디자인에서부터 UI까지 풀(Full)로 업데이트했다. 특히, 연락처 동기화를 개선했고, 채팅을 대폭 개선했으며, 성능 향상과 통화 채팅 버그 등을 수정했다.
니오메신저(NEEO messenger)은 모든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다목적 무료 채팅 어플리케이션으로, HD 화상 통화기능을 갖춘 빠르고 간단하지만 가장 안전한 메시징 앱이다.
니오메신저의 실시간 번역 기능은 문자, 음성메시지를 번역함으로서 언어의 장벽을 없애준다. 또한, 니오메신저는 음성 메시지의 최고 수준의 번역을 개발하고 유지 관리하며, 실시간 자동번역 기능으로 100개 이상의 문자, 음성 메시지를 번역해 준다.
이와 함께, 니오메신저는 무료 메시지나 통화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연락할 수 있고, 텍스트, 사진, 영상, 파일을 채팅에 공유할 수 있다. 니오메신저의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전 세계 어디서든 맑고 생생한 HD오디오, 비디오 통화를 할 수 있고, 그룹 오디오, 비디오 채팅으로 여러 사람과 동시에 통화할 수도 있다.
니오메신저의 니어바이(NEARBY) 기능은 근처의 새로운 친구를 찾아볼 수 있다. 한번의 클릭으로 쉽고 빠르게 친구를 만들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다. 니오소셜(NEEO SOCIAL) 기능은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사진과 영상을 SNS에 포스팅 할 수 있고, 틱톡 기능과 다양한 효과로 원하는 모습을 표현할 수 있으며, 최신트렌드를 니오 소셜로 확인할 수도 있다.
니오앱스는 현재 니오 플랫폼으로 니오 메신저, 니오 코인, 니오 월렛을 운영 중이며, 꾸준히 유지 개발 업데이트중이다. 니오 플랫폼 안에서 가상화폐가 활용되는 에코시스템 개발을 착수, 진행되고 있다. 앨런 머스크가 테슬라 전기 자동차에서 코인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든다고 말했듯이, 니오 코인뿐만 아니라 많은 코인들을 니오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게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니오 월렛은 수많은 거래소와 코인 지갑 중 가장 낮은 거래 수수료(가스비)로 거래가 가능하며, 전송 속도는 최상위급으로 빠르다. 대량 코인 전송 중에 펜딩(Pending)으로 답답했던 부분을 니오 월렛에서는 느낄 수 없다. 또한, 거래소를 통한 거래가 아닌 개인과 개인간의 거래로 해킹의 위험 없이 안전하게 가상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
니오앱스 관계자는 “향후 글로벌 니오(NEEO)의 생태계에서의 메신저, 지갑, 코인 뿐만 아니라 활용 가능한 다양한 시스템을 접목시켜 활용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생태계가 확장될 수록 니오메신저, 니오지갑, 니오코인의 가치도 함께 상승될 것”이라고 밝혔다.
니오앱스는 막강한 국내 니오 메신저 유저들을 기반으로 향후 확장할 분야 중 하나로 ‘우리동네 홍반장’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동네 홍반장’은 지능형 지역 기반 종합 서비스로 업체 홍반장부터 개인 홍반장까지 모두가 자유롭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활동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이웃에 고장난 전등을 갈아주는 단순한 노동력 제공부터, 가구 조립, 설치를 돕는 재능 기부 형태 등 모든 서비스에 대해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다.
한편, 니오앱스의 니오코인은 유럽 기반의 가상자산거래소 화이트빗(WhiteBit)에 상장되어 있고, 조만간 국내 메이저 원화마켓에도 상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