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본 시[태그뉴스] 2017년 4월 17일 오전 11:522017년 1월 25일 오후 6:30 by 이재복 기자 여운을 남기는 버스정류장의 시 한편 (사진= 심건호 기자) 찹쌀떡 메밀묵 추억#여운 삶의 몸부림 #겨울 깊어지는 시름 찬바람이 매섭다. 시#정류장 시가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