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조영란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조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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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중앙입양원 실종아동전문기관(단장 정상영)은 실종아동등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하여 실종아동 및 장애인의 사진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실종당시 만 17세였던 조영란 양은 지난 1987년 12월 15일 화요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실종됐다고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조사됐던 조영란 양의 키는 168㎝로 전해졌으며 체중은 70㎏, 검은색 생머리 등이 신체적 특징으로 전해졌다.

또한, 실종 당시 빨간색 스웨터, 쥐색 모직치마를 착용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아동을 발견하면 국번없이 112로 전화 제보해 아이들의 신변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이뉴코]

▼해당 아동에 대한 상세 정보

이름: 이예님 (여, 당시 만 17세)
일시: 2018년 11월 7일 (수)
장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신체특징 : 키 160㎝, 체중 45㎏
착의사항 : 착의불상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퀴리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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