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GS25 상계현대점 김학미 경영주가 #웃음치료 봉사단을 꾸려 10년 넘게 무의탁 #노인 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다는 것이 알려졌다.
김학미 경영주는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줄 방법을 고민했고 #웃음치료사 1급 자격증을 획득해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봉사단을 결성했으며 자체 프로그램을 만들어 어르신들을 위한 웃음치료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김학미 GS25 상계현대점 경영주는 “제가 꾸준히 봉사를 하는 것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고 경제적으로 넉넉하기 때문이 아니라, 나눔만이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많은 분들과 함께 힘이 닿는 데까지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제 꿈”이라고 말했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