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전철 내부 #냉방기가 노후되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기도 한 요즘, 너무나 더운 날씨에 대한민국은 여기저기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승객들에게 쾌적한 여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코레일은 #냉방장치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ITX-새마을, 무궁화호, 관광열차, 경의중앙선을 운행하는 전동열차가 주 점검 대상이었다.
많은 이들이 불만을 갖고 있는 #1호선과 2호선 열차의 냉방장치나 그 외 다른 곳의 냉방장치도 확인하는 모습도 함께 보여주길 국민들은 바라고 있는 듯 보인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