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대부분에 #주차장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표시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표시를 피해 주차를 하지만, 간혹 이를 무시하고 주차를 해두고 볼일을 보는 사람들도 있다.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는 장애인 자동차 표시가 부착된 보행상 장애가 있는자의 차량만 주차할 수 있고 이를 #위반한 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시민의식 성장의 첫걸음이다. [이뉴코]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대부분에 #주차장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표시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표시를 피해 주차를 하지만, 간혹 이를 무시하고 주차를 해두고 볼일을 보는 사람들도 있다.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는 장애인 자동차 표시가 부착된 보행상 장애가 있는자의 차량만 주차할 수 있고 이를 #위반한 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시민의식 성장의 첫걸음이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