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노홀딩스는 “지노헤어”와 “아리스아카데미”를 두고 체계적 운영과 뛰어난 인력 양성을 위해 즐겁게 일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지노는 ‘종이를 비벼서 만든 끈’이라는 뜻으로 비록 하찮은 종이가 얇은 끈이되고, 얆은 끈이 두꺼운 끈이 되는 것처럼 서로의 땀과 열정으로 엮여 끊을 수 없는 단단한 연결고리가 되어 관리자와 직원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상생관계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해 만들었다. 2012년 이만20000헤어로 시작해 2015년 지노헤어로 상호를 변경, 현재 50여개의 네트워크가 형성된 탄탄한 기업이며 저렴한 가격과 퀄리티 있는 헤어 시술을 결합한 오감만족 살롱이다. 지노홀딩스는 지속적인 경기 불황에 시장이 요구하는 것을 신속히 파악해 “누구든지 아름다울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공짜 마케팅”을 도입하여 가성비 좋고 스토리가 있는 인테리어와 트랜디한 음악 그리고 차(tea)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셉을 지녔다. 그러면서 내부적으로 지점망의 파트너들과의 소통과 고객의 만족을 지향하여 계속 성장해가는 시스템을 구축 마련한 미용계에 영향력을 발휘한다. 무엇보다 지노헤어는 고객 문턱이 높지 않은 대중화 살롱이라는 면모를 내세워 거품을 뺀 가성비 대비 만족도가 꽤 높다. 지노헤어는 현장에서 테크닉 교육시스템을 도입시켰고, 4단계의 체계적인 인턴레벨테스트를 실시해 4단계 통과시 어떠한 고객이라도 소화할수 있는 스마트한 디자이너로 성장시킨다. 누구나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듯 그 아름다움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면 마다할 고객은 없기에 아름다움을 선도하게 된다.
(주)지노홀딩스 정준호 대표는 29살에 늦게 미용계에 입문했지만 기술력과 응용력이 뛰어나 현장에서 인정을 받았고 사업도 함께 할 수 있겠다 생각해서 탄탄히 사업을 꾸려나갔다. ‘기장추가없음’으로 제일 먼저 시도하였을만큼 미용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켜 그 시작으로 정준호 대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아리스아카데미’를 열어 초보미용인에게 기술양성의 기회를 제공하여 기술 기회 부여를 위해 누구보다 빠르게 기술을 전수로 디자이너가 되는 코스를 만들어 스타일리스트의 꿈을 키워가며 도전하도록 돕니다.
지노헤어는 “아름다운 삶을 창조하여 고객과 행복을 나누기 위해 존재한다”는 슬로건 아래 최고의 기술과 서비스, 아시아 최고의 아카데미, 브랜드 파워,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 속의 지노를 노리고 있다. 정준호 대표는 2만여명의 지노인과 함께 “열정, 창조, 무엇보다 즐거움이 가득한 헤어관련업의 (주)지노홀딩스가 이끌어 글로벌한 기업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