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더위를 이용한 상업적인 움직임도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한 지역에서는 상자에 ‘필요한 만큼 가져가세요’라는 문구를 붙여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상자 안에는 광고 내용이 프린팅 된 부채가 가득 들어있었고
내용물을 확인하고 그냥 지나가는 시민이 상당한 편이었다.
더위와 함께 더위를 이용한 #마케팅 또한 활성화되며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고 있다.[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