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아이들이 다니는 #교육기관 대상으로 #전자파 강도를 측정하고 생활 속 저감방안을 컨설팅하는 ‘전자파 인체안전성 #평가 사업‘이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체안전성 평가 사업은 전자파 강도 측정 전문기관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2015년부터 무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430곳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와이파이, 방송국, 이동통신, 생활가전 등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모두 측정될 예정이다.
인체보호기준 대비 1/10 이하이면 #안전시설임을 나타내는 #확인마크를 발급한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