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미세먼지로 인해 전국민이 고충을 겪는 가운데, 초등학교 등
취학 계층에서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에서는 도로나 산업단지, 대규모 공사 현장 등에
인접한 #학교 교실에 공기정화장치나 공기청정기, 실내 체육시설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또 기관지 관련 질환과 피부 질환 민감군 학생들에 대한 출석 관리에서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결석을 인정할 예정이다.
초미세먼지라고 불리는 자그마한 미세먼지로 인해 우리 사회의 모습이 계속 #변화하고 있다.[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