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2018년 4월 5일은 제73회 #식목일이다.
#산림청은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백두대간 산촌마을에서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자체와 국유림관리소 등 전국 129곳에서는 식목일 기념행사가 동시에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총 2만 7000명이 참여하여 산림 250ha에 #50만 8000그루를 심었다고 전해졌다.
#공휴일은 아니지만, 국민 모두가 오늘이 식목일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하루를 마무리하길 기원한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