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민경미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민경미

독자분들의 관심으로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희망을 더해주세요

이름: 민경미 (여. 당시 만 14세)
일시: 2001년 12월 08일
장소: 대구광역시 서구 대구북부정류장
특징: 키 165cm, 체중 48kg, 눈이 나쁨
착의사항: 안경 착용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퀴리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