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몇몇 지방자치단체가 #버스정류장에 무분별하게 버리는 #쓰레기로 인해 버스정류장 내 #쓰레기통을 설치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버스정류장에 쓰레기통을 설치하지 않는 곳은 바닥에 쓰레기가 나뒹구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버스를 탈 때 #일회용 컵에 담긴 음료를 들고 타지 못하는 법안이 조례·개정되자 몇몇 버스정류장은 일회용 #커피컵들의 무덤인 마냥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쓰레기 무단 투기는 엄연한 불법이며, #양심을 버리는 행위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