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3월 2일은 #정월대보름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놀이인 #달집태우기, 쥐불놀이를 하는 것에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들불·산불이 지난 2015년에는 70건, 2016년에는 57건, 2017년도 57건으로 연평균 61건, 9만9,154㎡가 소실되었다.
산불에 대비해 포항시는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삼척시는 산불방지 산신제를 거행했다.
#건조한 날씨에 불은 쉽게 번지고 끄기 어렵기에 반드시 불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