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작금의 우리나라 #문화계 연예계의 모습은 #성추행·성희롱으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다.
미국에서 시작된 #미투(Me Too)운동의 여파로 사회적으로 약자였을시 당했던 수많은 설움의 모습들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나타난 것이다.
역사는 지난 모습을 분명히 밝혀낸다. 감추고 숨기려 했던 모든 것들은 결국 모두 드러나 #낱낱이 밝혀질 것이다.
탤런트이자 대학교수였던 조민기, 연극연출가 이윤택 등 저명한 인지도가 한순간에 성추행범이라는 오물을 덮어쓰고 있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