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김광우 기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욱 쉽고 간단히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게 있지만, 막연한 느낌에 ‘내가 하지 않아도 남이 할 텐데’라는 생각을 가지게 마련이다.
네이버나 다음 등 #대형 포털 사이트를 비롯해 각 #NGO 단체에서는 더욱 #쉽고 편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자주 확인할 수 있는 기부방법과 #직접 확인하고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부문화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