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갈 곳 없는 #비둘기는
고가 밑이나 육교 밑 등지에서 먹이를 찾으며 몸을 움츠리고 있다.
잠시 햇빛이 드는 낮 시간이면 햇빛이 있는 곳으로 향하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달갑지 않다는 반응이다.
위생 등의 문제로 도시의 흉물로 전락한 비둘기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이뉴코]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갈 곳 없는 #비둘기는
고가 밑이나 육교 밑 등지에서 먹이를 찾으며 몸을 움츠리고 있다.
잠시 햇빛이 드는 낮 시간이면 햇빛이 있는 곳으로 향하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달갑지 않다는 반응이다.
위생 등의 문제로 도시의 흉물로 전락한 비둘기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