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대한민국 수도권 #출퇴근 열차는 특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아침마다 지하철 내에서는 후속 열차가 따라오고 있으니 다음 열차를 이용하라는 내용과 가방과 옷이 끼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내용이 #방송된다.
최대 #인원수용이 정해져 있는 닫힌 공간에 과연 매일 아침 이렇게 많은 인원이 타고 이동하고 있는데 우리는 아무도 그 #위험성에 대한 지적을 하고 있지 않다.
#폭탄테러, #가스유출 등의 문제가 대한민국 출퇴근 전철에서 발생한다면 우리는 과연 #대처할 수 있을까?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