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현민과 가수 전소미가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스쿨룩스 수원점에서 열린 ‘교복지원 희망 더하기 캠페인’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스쿨룩스 대표 광고모델인 한현민과 전소미 외 스쿨룩스 임직원들이 참석해 수원 지역 학생들에게 교복을 전달하였다.
지난 2013년부터 6년 간 진행되어온 스쿨룩스의 ‘희망 더하기 캠페인’은 교복 무상 지원 및 장학금 전달 등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학생들이 더 큰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응원하는 다채로운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취지를 함께 전달하고자 한현민과 전소미는 직접 행사에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