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가 지역 문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과 운동기구를 설치했지만
실제로 운영되지 않고 관리도 지역 주민에게 맡겨진 곳이 많다.
보통 억 단위의 예산이 투입되어 설치된 시설은 지역 주민들 외에도
인구 유입을 목적으로 설치되었지만 실제로 #허술한 관리와 홍보 등으로 인해
#방치되었다시피 한 곳이 많다.
꼭 써야하는 예산이라면 #보여주기 식이 아닌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사용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누군가의 피땀으로 모아진 #세금의 집행은 그래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