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0일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을 찾아 가을철 농번기 #일손을 돕고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14년째 기업과 농촌 간의 상생의 의미를 다지기 위해 명동리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대한항공은 매년 2회씩 마을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의료봉사단 의사·간호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이번에 구입한 명동리 유기농 농산물은 지난 2016년에 이어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나눔 실천과 동시에 농가 #수익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의 사례로 많은 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