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있는 모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 중 #신생아 머리를 #메스로 베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병원 측의 #늦장 대응으로 5시간 후 봉합 수술을 진행하고 수차례 항의 끝에 사과를 하는 등 #비정상적인 태도를 보였다.
축복 속에 새 생명이 태어나는 #산부인과에서 #의사의 늦장 대응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문제시 책임으로 도망하려는 의사, 병원 과연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이날 주치의는 제왕절개 수술 후 “스쳤다”라고 보호자에게 말한 후 아무런 대응도 대책도 하지 않고 #5시간을 방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