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작 의혹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가수 조영남 씨에 대한 법원 1심판결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판결 났다.
본인의 입으로도 남이 그린 그림에 자신이 덧그려 완성한 그림을 팔았다고 시인했으면서 다들 그렇게 하니 나도 그렇게 하는 게 #무슨 문제이냐는 듯한 #자만심 가득한 #말과 행동은 결국 바로 잡힌다.
#잘 잘못을 구분하기 어려워지는 자만심은 결국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요소가 된다.
우리 옛말에 #‘겸손은 미덕’이라는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