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한 #빌라에 붙은 #벽보. 해당 빌라의 관리 소장은 #누군가 가로등 공사 시 #몰래 전기선을 #잘라놓아 이로 인해 빌라 전체에 #누전 위험이 #야기될 수 있었음을 벽보를 통해 시사하고 있다.
해당 빌라의 관리 소장은 “그런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으며 “주민 안전에 위협이 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전했다.
누군가 몰래한 #위험한 장난스런 행동, 빌라 단지 내 보복 행위일까. 여러 사람에게 #위협을 가하는 행동, 과연 옳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