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12일 강서구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강서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된 10㎏ 쌀 300포는 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 행사는 2004년부터 시작된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후원행사로 매년 설과 추석에 주민들에게 따뜻함을 건네는 기업의 모범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대한항공이 후원한 규모는 쌀 74톤으로 약 2억여 원 어치에 달한다고 전해지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보여주기식이 아닌 늘 진심을 다한 봉사와 기부는 가까운 이웃과 힘든 서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