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는 다양한 이유로 #보수가 필요하다.
온도 차로 인해 갈라진 도로도 보수가 필요하고 도로 밑에 수도관이 터지거나 좀 더 평탄한 길로 만들기 위해 길을 다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도로 보수를 한 뒤 그 위에 다시 적어야 하는 #안전선이나 #횡단보도들이 제대로 다시 그려지지 않아 #불편함을 겪거나 #위험한 상황을 마주할 때가 있다.
#수원의 아주대학교 인근 한 버스 정류장에는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버스가 정차해야 하는 구역을 알려주는 표식이 지워진 상태로 방치되고 있었다.
짧은 시간 동안에라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에 다치는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