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박근혜 정권 당시 #디지털 문건 9천여 건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정권이 넘어가기 전, 청와대는 #압수수색도 불허했고, 24대의 #파쇄기 구입 등의 #증거인멸 시도논란 등 #불미스러운 행동들이 불거져 나왔었다.
모든 일을 #숨길 수 없고, 또한 모든 것을 감추려고 해도 #감출 수 없이 결국 공적인 일은 #자료나 #증거가 남아 있게 마련이다.
이번에 발견된 문건들은 국무회의 292건,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221건,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202건 등 모두 #9천308건이며,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현재 #수사나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과 관련된 파일은 해당 기관이 #요구할 경우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