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100% 순면 그대로 순면이 여자 몸에 좋은 건, 피부가 먼저 알아요”
저자극, 저알러지를 표방하는 #릴리안 브랜드가 부작용 논란에 휩싸였다. 릴리안 #생리대를 #사용한 후 #생리양이 #줄어들었다는 부작용 사례가 속출하자 소비자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잇따른 부작용 사례에 #식품의약안전처는 해당 브랜드 제품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한편, 소비자들은 “릴리안 회사에서 나오는 건 모조리 불매 운동하고 싶다”, “환불하겠다”는 반응을 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