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심리로 길거리에 버려진 사람들의 양심[태그뉴스]

길거리에 버려진 일회용 음료수 컵은 사람들의 가벼운 양심이다 (사진=김광우 기자)

아침 출근길 열지 않은 노점에 #버려진 수많은 #일회용 음료수 컵은 사람들의 #양심#군중심리에 의해 버려진 결과이다.

‘남들도 버리니 나도 버린다’, ‘버려져 있으나 나도 버린다’ 등의 군중심리가 #쓰레기#쓰레기통에 버리지 않고, 아무 곳에나 버리게 만든다.

쓰레기통과는 불과 1분 거리에 있지만, 나 자신의 #편의를 위해 버리면 안 되는 곳에 버리는 사람들의 #양심은 너무나도 #가볍다.

서울시 #서초구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대로 및 반포대로에 커피컵 모양의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44개 #추가 설치·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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