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밴드 #세븐어클락과 배우 #김슬기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아프리카 여아 학교보내기 캠페인 #‘스쿨미’를 응원하는 #캠페인송 ‘Shining Star(샤이닝 스타)’를 #재능기부로 함께 불렀다.
해당 노래는 7월 31일(월) 정오에 뮤직앤뉴를 비롯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수익금은 모두 ‘스쿨미’ 캠페인에 #기부된다.
‘Shining Star’는 ‘스쿨미’ 캠페인을 위한 #두 번째 노래다. 첫 번째는 지난해 8월 타이거 JK, 윤미래, 비지(Bizzy)가 노래하고 천 명의 대중이 색칠한 컬러링 뮤직비디오로 선보인 바 있다.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2013년부터 벌이고 있는 ‘스쿨미’ 캠페인은 빈곤, 사회적 악습, 편견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를 빼앗긴 #아프리카 여아들을 지원하여, 더 많은 여아들이 차별 없이 학교에 가고 나아가 모든 아이들이 질적인 기초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