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부터 지속해서 소아아 어린이를 돕고 있던 주식정보 오픈마켓 스탁포인트를 운영하는 에이제이케이 스탁포인트가 지난 14일 ’60일선의 법칙’ 강의 수익금을 후원했다.
스탁포인트로 부터 후원받은 후원금은 소아암 치료비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국백혈병 어린이 재단은 밝혔다.
에이제이케이 스탁포인트는 지난 2016년부터 VOD 기법강의 ‘60일선의 법칙’ 수익금을 꾸준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으로 전달해왔었고, 지난 3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지원 협약식을 갖은 뒤 홈페이지 내 소아암 어린이의 조혈모세포 이식비를 지원하는 ‘생명의 선물’ 캠페인 후원페이지를 신설하여 기부금을 모금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는 AJK 스탁포인트와 게임조아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