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사회봉사단은 어린이재단과 후원협약을 통행 매월 소아암 어린이 간접치료비를 5년 동안 후원한다.
현대엘리베이터 봉사단은 2002년에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사내 봉사활동 단체로 꾸준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및 후원금을 전달했고, 지난 2012년에는 경기도로부터 ‘나눔문화 확산 유공 도지사 표창’을 받은 적극적인 후원 나눔 봉사단체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지속해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하는 현대엘리베이터, 사회봉사단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