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M 남자고등학교에서 #페미니즘을 가르치는 #국어교사가 기사로 알려졌지만, #네티즌은 이 내용에 대해 반발하는 댓글로 가득하다.
페미니즘 자체가 #여성을 #옹호하는 입장으로 남성우월주의자와 별 다름없는 #편파적인 이상이다.
#양성의 평등함을 기준으로 불평등에 대해 가르치는것과, 여성을 #불평등한 사항에서 평등을 가르치는 것은 천지 차이이다.
#올바른 기준으로 가르쳐야 하는 교사가 #교권을 가지고 #편파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음에 네티즌은 분노하고 있다.
성차별, 강남역사건, 여성을 육체로 본다는 식의 발언 자체가 #성장기의 #고등학생의 #호기심만 #자극하고 올바른 시선을 가르치기 어렵다. 또한, 취재한 기자는 2명 모두 여성 기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