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으로 유입되는 #공인중개사 수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36만 명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약 9만 50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진입 문턱이 낮음에도 지난해 치른 공인중개사 시험에만 응시자가 19만 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부동산 중개 수수료율이 낮아지면서 공인중개사가 생존위협을 받고 있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음에도 #중년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공인중개사에 #도전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