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목줄이 풀린 채 방치된 #맹견 두 마리가 탈출해 지나가던 행인 3명을 #공격했던 사건이 벌어졌다.
맹견의 습격 사건이 벌어진지 2주가 채 되지 않아 지난 27일 주인이 목줄을 놓친 틈을 타 집을 나간 #대형견이 지나가던 10살 #아이를 공격해 #중상을 입혔다.
맹견의 경우 외출 시 목줄과 입마개는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며 이외 다른 견종도 #목줄 등 안전조치 실시는 #필수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반려견에게 물려 다친 사람이 발생한 사고는 해마다 1천 건이 넘는다. 부주의가 피해를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