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태그뉴스]

#6·25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군인들을 모신 국군 #묘지로 만들어졌다. 1965년 국립묘지로 승격되었다가 1996년 #국립현충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이 안장되어 있는 곳으로써 푸르른 잔디처럼 바른 그들의 #정신을 본받을 수 있는 곳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