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트위터가 울산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벌어진 학생의 #인권침해를 고발하였다.
트위터 이름조차도 ‘OO고를 도와주세요’라는 이름이다.
#학생지도 교사라는 #직책이 #권력이라는 이름으로 #변질되어 학생의 인권을 짓밟는 내용이 서슴지 않게 게재되었다.
성희롱, 성추행, 구타, 가혹행위, 인격모독, 언어폭력, #강압적인 모든 것이 자신에게만 허용된다는 듯이 권력을 휘두르는 #교사라는 직업은 #선생님이라는 칭호가 부끄러워야 할 것이다.
사람이 한순간에 변하지 않듯이 시끄러운 상황만 넘기자는 식의 학교 태도보다 교육부의 강력한 #처벌로 이런 일이 다신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