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공공부문 일자리 비중은 OECD 국가 평균에 한참 못미치는데 이에 새 정부는 이를 절반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을 내렸다.
이에 정부는 소방관, 사회복지전담공무원, 교사, 경찰관, 부사관, 근로감독관 등 국민의 안전과 치안, 복지를 위해 서비스하는 공무원 일자리 17만 4000개를 만들기로 한 상황이다.
또한, #일자리 나누기로 #민간부문 일자리 #50만 개를 창출할 것을 공표했다.
#중년, #경단녀, #비정규직의 #차별 없는 #꿈의 일자리 #창출, 새정부 시대에서는 가능할 것인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