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5월,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 및 #평창 동계올림픽 자전거홍보단 #발대식을 지난 1일 개최했다.
자전거홍보단은 5월 말 서울을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한 후 강릉시와 평창군에 도착하는 자전거 여행(투어)을 계획하고 있으며, 자전거 여행(투어) 중에는 지역의 자전거 단체와 함께 하는 공연(퍼포먼스)을 통해 자전거 안전과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끌어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2017년 자전거 안전문화 홍보대사로 밴쿠버 동계올림픽(2010)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금메달을 따낸 #모태범 선수와 #기념사진을 찍는 이벤트도 있었다.
친환경 교통수단 자전거 홍보 좋지만, 아직 대한민국에서 자전거를 타기에 #위험한 골목이 많다. 이에 대한 #대책이나 #방책 등을 보완하는 것도 동시에 이뤄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