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12일 앞두고 #벽보와 관련하여 많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냥 싫다’, ‘술김에’, ‘장난’ 등의 이유로 벽보를 #훼손하거나 #낙서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우리집 벽이라서 그랬어요. 몰랐어요’ 라는 외국인의 반응도 있다.
10M가 넘는 역대 최장 벽보에 공간 확보만 해도 애를 먹는다는데, 선관위는 계속 바쁠 예정이다.
#대선을 12일 앞두고 #벽보와 관련하여 많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냥 싫다’, ‘술김에’, ‘장난’ 등의 이유로 벽보를 #훼손하거나 #낙서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우리집 벽이라서 그랬어요. 몰랐어요’ 라는 외국인의 반응도 있다.
10M가 넘는 역대 최장 벽보에 공간 확보만 해도 애를 먹는다는데, 선관위는 계속 바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