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토요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는 #출퇴근 시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이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첫마을 환승센터와 아름동에서 각각 공공자전거 등 자전거를 타고 정부세종청사 종합민원실로 행렬을 이루며 이동, 자전거 출퇴근 동참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정작 #국회의원이나 고위층은 출퇴근이 아니라 가까운 마트를 갈 때도 #자가용을 끌고 갈 텐데 출퇴근하는 #서민들만 자전거 활용을 장려하는 것은 조금 #아이러니한 홍보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