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디어그룹 이뉴스코리아가 지난 19일부터 구글 뉴스 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뉴스코리아는 지난 2011년에 설립된 언론사로 기존 언론사의 경영방식을 탈피해 젊은 기자들이 모여 바른 시선, 젊은 시선, 진실한 기사를 표방해 틀을 깨는 기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 속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신 외쳐주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세계적 기업인 구글사의 구글 뉴스 검색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뉴스코리아의 소신 있는 기자들의 기사로 언론사로서의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일 것이다.
이뉴스코리아 이재복 대표는 “구글 뉴스로 독자들과 만나게 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더욱 세상을 바르게 바라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신 말해주는 언론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미디어그룹은 이뉴스코리아 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거진 월간 이뉴스코리아를 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