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하나 더 배우는 것은 마음의 창을 하나 더 얻는 것

부산 남천동에서 시작한 메이플 어학원은 총 10곳의 캠퍼스를 통해 대한민국 영어교육을 위한 최선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111월에 개원한 메이플 어학원 인천서구 캠퍼스는 모든 원생들이 21세기 국제화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한 총체적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00% 영어로만 진행되는 수업시간

 어학원은 영어라는 언어를 배우는 곳이지 영어라는 과목을 배우는 곳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문 원장은 학원 내 수업시간만큼은 원서를 통해 교육하며, 회화는 물론 문법시간도 100% 영어를 사용하면서 학생들의 언어적 향상을 위해 힘쓴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메이플 어학원의 학생들은 영영식으로 사고하고, 영어로 대답하는 것이 수월해 진다고 문원장은 설명한다.

 메이플 어학원은 학생들이 집에서 단어를 외워와 일방적으로 검사만 받는 것이 아니라 학원 내에서 함께 단어를 외우며, 단어의 뜻이나 스펠링과 더불어 문장 전체를 외우기 위한 학습도 제공하고 있다.

 문장 전체를 외움으로써 문장형식에 대해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문 원장은 현재 영어교육의 세태는 말하기 능력의 우수성을 지향하고 있다, “말하기에서 쓰기로서 실력을 좌우하는 시점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말을 잘한다고 해서 글쓰는 것을 잘하는 것은 아닌 것처럼 영어도 언어이기 때문에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쓰기까지 끝내야 한다는 것이다.

 영어를 즐겁게 하자

 또한 문 원장은 “2시간의 수업시간동안 학생들은 행복한 얼굴을 띄고 있다고 말했다. 어떻게 초·중등 학생들이 학원에서의 시간을 즐거워할 수 있을까.

이는 바로 문 원장이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비롯됐다.

 무엇보다 선생님들의 마음가짐, 학생들을 위한 마음을 1순위로 보기 때문이라며, 문 원장은 진심어린 엄마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대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덕분에 학생들이 학원에 머무르는 시간이 행복한 것이라고 말한다.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을 대하는 메이플 어학원의 선생님들.

문 원장은 선생님들과 격의 없이 의사소통하기 때문에 원활하게 운영이 가능하다,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는 절 원장님이라고 부르지 않고에이든 샘이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열정이 있는 학원’, ‘한번은 경험해야 하는 학원인 메이플 어학원 인천서구 캠퍼스.

인천을 넘어서 서울, 서울을 뛰어넘어 전국에서 실력으로 인정받는 최고를 향한 최선의 교육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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